책을 사기전에 이나미라는 디렉터를 알고 있었던 터라 그분의 작품이 어떻게 진행되어왔는지를 상세히 알수 있는 책이다.
디자이너의 진실된 디자인이야기라고 할까!
처음으로 디자이너의 길을 들어서는 학생들이나 현재 진행형의 디자이너들에게 자신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자신의 디자인 방향을 살포시 제시하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