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님 글은 묵직한데 울림이 있어서 너무 좋아요문학입니다 그저..
질질 끌지않고 잡다한 사건 집어 넣지 않은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관계성이 너무 좋아서 충분히 그랬어도 됐을거 같은데… 그렇치 않아서 더 기억에 남아요ㅠㅠ 이들이 영원히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으른공은 갓기를 와랄랄랄선이 앰이가 제일 싫어 진짜ㅠㅠ 형아랑 평생 행복하자 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