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 유아 수학 1단계 1 - 1~4까지 수 세기 기적의 유아 수학 1
나온교육연구소 지음 / 길벗스쿨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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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유아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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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엄마들이 가장 많이 긁어 간 엄마표 요리 100
최지연 글, 책아책아! 기획 / 애플비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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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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랄랄라 우리 동요 - 소리나는 동요 그림책 소리 나는 동요 그림책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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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눈과 귀 모두를 사로잡은 랄랄라 우리동요랍니다~

동요 6곡의 가사와 그에 맞는 그림이 나와 있습니다..

 

쉽고 재미있는 노래들

6곡은 우리에게 아주 익숙한 곡~<통통통통, 곰세마리, 거미가 줄을 타고 올라갑니다,시계, 릿자로 끝나는 말은>이랍니다..

노래 모두 가사와 음율이 반복되면서 쉬운 노래들이죠..

우리 꼬맹이는 통통통통을 특히 좋아해요~이 노래 나오면 웃으면서 춤추 출때가 있어요~

 

가볍고 쓰기쉬운 책

일단 책이 넘 가볍고 모서리가 부드러우며 아기들이 보기에 무리가 없어요..

우리 꼬맹이는 척척 발로도 넘기는 걸요~*^^*

이리저리 들고 다니면서 보기에 넘 좋은것 같아요..

 

버튼을 누르면 음악이 나와요!

아이에게 동요를 한번 들려주려면 사실...넘 번거롭잖아요.. 시디 찾아서 넣고 틀어주고 볼륨조절하고...

그래서 못틀어줄때도 많다는거..ㅡㅡ

그러나 이책은 작은 동요 오디오라는거...ㅋㅋㅋ

버튼을 누르면 노래가 한곡씩 나와요.. 노래가사에 맞게 버튼에 그림이 그려져 있구요~

첨엔 몰랐는데 울꼬맹이 때문에 알게 된 사실하나!

버튼을 한번 더 누르면 노래가 꺼진다는것!

녀석이 듣다가 한번 더 누르더라구요..그럼 노래가 꺼지고...

또 다른 노래를 누르고 하더라구요~

정말 세심한 부분까지 신경쓴 책이랍니다..

사실 보행기같은것도...한번 누르면 이제 그만듣고 싶은데도 계속 음악이 나와서 난감하잖아요..

버튼 한번더 누르면 꺼진다는 것에서 진짜 세심한 것까지 신경쓴 책이구나 싶었답니다..

 

마지막으로 바라는 점이 있다면...

노래가 많이 있었음 좋겠어요...우리 꼬맹이 아주 책에 더욱 정신없이 빠지게요~~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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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도 잘해요 (헝겊책)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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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크고 선명해서 아이의 눈길을 확 끄는 책이랍니다~~

큰사이즈와 첫장은 바스락 거리는 소리가 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저소리로 아이를 유혹하며 책을 주지요~~^^

 

벨트를 채워요

아기가 아직 혼자서는 벨트를 채울수는 없지만 아빠가 벨트를 착 재우는 것을 보여주면 그소리에

자기도 만지작 거립니다.

채울수는 없어도 채우는 흉내를 내는게 정말 귀엽답니다~

지퍼를 올려요

이건 우리아기가 지퍼끝을 잡고 왔다갔다 합니다..쓰윽하는 소리와 움직여지는 지퍼에 아이가 재밌어합니다..

단추를 끼워요

우선 아주 커다랗고 빨간 단추가 아이의 시선을 끌어요.. 엄마가 단추 끼고 빼는 걸 보여주면 유심히 보고있다 단추를 만지작거리더니.

단추구멍에 손을 넣고 노네요

운동화 끈을 묶어요

아직 묶을수는 없지만 운동화 끈 두개를 잡고 이리저리 움직이며 노네요. 우리 아기는 끈이나 선 , 줄을 넘 좋아라하는데..

역시나 운동화 끈도 잡아서 당기느라 정신이 없어요..

몇시일까요

시간을 배울 나이의 아이에게 정말 좋다 싶었어요.. 시계바늘을 돌려가며 배우기에 딱이었거든요..

빨간사과를 세어요

사과가 도망가지 않게 딱 달려있는 것이 정말 감탄했습니다..아직 숫자를 셀수없는 울아기에게도 하나씩 떼었다가 붙였다가 하면서 잘 놀더라구요... 아기가 손을 끊임없이 움직이며 근육을 발달시킬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칙칙하면서 떨어지는 소리와 사과를 떼어낸 후에도 대롱대롱 매달려서 아이의 관심을 끄는데도 그만이었구요.. 사과가 달려있어 도망가지 않아 찾아야하는 엄마의 수고를 덜수도 있구요...

꽃 속에 누가 있나요

맨뒷장에는 거을이 달려있습니다.. 울 꼬맹이 거울을 유심히 들여다 보다 이제 얼굴을 갖다대며 뽀뽀하더라구요~뒷장에 표지까지 그리고 손잡이까지 버릴게 하나도 없습니다...

 

저 손잡이는 마치 가방 손잡이같죠? 아이 팔에 가방처럼 끼워놓고는 엄마아빠는 좋다고 웃었답니다..보들보들한 감촉의 저 손잡이는 애가 잡기도 좋고 잡고 물고 흔들고...

울꼬맹이는 음식에 겁이 많아서 엄마속을 썩입니다....아무거나 절대 입에 가져가지 않아서..간식을 잘 안먹어요...

그러나..애플비 헝겊책만은...먹는것도 아닌데 그렇게 입으로 가져가네요...

물고 빨고 아주 레슬링을 할때도 많아요....

알찬구성으로 아이에게 많은 것을 경험하게 해주면서도

아이에게 좋은 장난감이 되어주는 책~

애플비의 큰 장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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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권으로 만나는 100 숫자, 색, 모양
애플비 편집부 엮음 / 애플비 / 200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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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램 눈이 휘둥그레진 책이랍니다~~*^^*



 

1. 큰사이즈

 책 사이즈에 깜짝 놀랬습니다. 커서 울예준이 얼굴이 다 가려지더군요.. 녀석도 눈이 휘둥그레졌어요.. 크다보니 아이가 더 관심을 갖더라구요..큼지막한 책이니 책꽂이에서도 확 잡아빼구요..애들이 보기에 정말 편한것 같아요..크다보니 장난감처럼 이리저리 가지고 다니네요..

 

2. 안전한 책

아이에게 안전한 책~ 애플비의 특징이죠.. 요즘 저녀석이 이제 혼자 책장을 넘길줄도 알고 책을 들고 이리저리 움직일 수도 있습니다. 그럴때마다 혹시 책에 얼굴이라도 긁히는게 아닌가 걱정할 때가 많았거든요... 이책은 크면서도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모서리가 곡선처리되어있을뿐만 아니라 책 전체면이 부드러워서 전혀 다칠 염려가 없었어요. 책이 크면 애 얼굴을 스칠 가능성이 더 많은데 전혀 그런 걱정할 필요가 없더라구요..

 

3. 선명한 색감과 알찬내용

일단 그림이 너무 선명하고 예뻐요. 한장한장 넘길때마다 아이가 눈이 동그래지면서 이리저리 보면서 만져요~ 그림밑에는 모두 그 이름이 한글로 적혀 있구요.. 모두 일상적으로 아이가 흔히 볼수있는 것들이예요.. 우리 예준이가 첨 보는 것도 있고 늘 보는 것도 있구요.. 첨보는 것은 짚으면서 이름을 얘기해주고 또 무엇인지 설명해주고 늘 쓰는 것은 " 이거 예준이가 물먹는 컵이지~" 하면서 얘기를 들려줘요~ 동물은 울음소리도 내주고요.. 아이에게 글자가 적혀있을 걸 많이 보여주면 좋대요.. 글을 몰라두요.. 지금은 그림만 보고 엄마아빠가 읽어주는 걸 듣고 있지만 나중에 좀더 커도 넘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아요..

숫자 파트에는 하나씩 짚으면서 토끼 하나, 둘~ 하면서 짚어주면 자기도 손으로 토끼를 만지고 놀고 그런답니다..

색깔 파트는 우리 예준이가 눈을 떼지를 못하네요.. 색깔위에 그 색의 사물이나 동물 등의 그림이 있는데 아이의 눈에도 넘 예뻐보이나 봐요. "이건 보라색이야~포도네.. 예준이가 먹어봤는데..그때 싫다고 뱉어냈지~"하면서 애기해주면 유심히 보고 있는게 넘 신기하더라구요..

반대말 파트나 시간파트는 아이가 어려서 잘모르지만 자기또래의 아이들이 그림에 나와서 그런지 좋아해요~ 책 표면을 어찌나 만져대는지..ㅋㅋ 몰라도 이것저것 읽어주고 얘기해주고 있답니다.. 모양 나오는 파트는 손으로 따라 그리면서 얘기해주면 자기도 손을 갖다대면서 만집니다. 마지막에는 <내가 사는 세상> 파트로 도시, 숲, 강, 산 등의 사진이 나옵니다.  책이 전체적으로 아이가 경험할 수 있는 모든 것을 한번씩 다 집어주는 느낌이랄까...책에서 그런 섬세함을 느낍니다.

 

동생이 요즘 집에 놀러와있어서 아기를 좀 봐주는데요.. 어느날 이 책을 가리키며 이러더라구요.. 이거 갖고싶다고. 우리도 있음 좋겠다구요... 무슨소리냐니까... 갑자기 없던 책이 생겨서 제가 최근에 도서관가길래..거기서 빌려온건줄 알았답니다... 도서관 책인줄 알고 아기한테 보여주면서도...야 이책 넘 좋다..이거 울예준이도 사줘야겠다 이렇게 생각했다네요...ㅋㅋㅋㅋ

예준이 이모의 눈도 현혹시켜버린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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