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듬보듬"이라는 제목에서 연상되듯 옆에 있는 사람을 보듬어주는 사랑이야기를 그린 로맨스물입니다. 알츠하이머에 걸린 여주가 남주에게 이별을 통보하지만 그녀의 병을 알게 된 남주가 끝까지 그녀의 옆을 지키기로 한다는 이야기가 주 맥락인 오픈 엔딩의 슬프다면 슬픈 이야기지만 한편으론 사랑의 힘을 보여주는 희망적인 로맨스예요.
믿고보는 작가인 우유양 작가님 작품인지라 무조건 구입했던 작품입니다. 물 속에 사는 호수의 왕 남주와 인간 여주의 사랑을 그린 신비스럽고 동화같은 로맨스 판타지물인데 너무 기대를 해서 그런지 살짝 기대했던 것보단 못했다는...그래도 작가님, 응원해요, 더 많은 작품으로 만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