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회남의 정수를 보여주는 로맨스 "너를 사랑하지 않는 내일"입니다. 10여년을 짝사랑한 약혼남의 무심함에 지쳐 파혼을 선언하는 여주와 그녀에 대한 마음을 표현하지 못했던 후회남 남주의 이야기인데 키워드에 나온 것처럼 신파스럽긴 합니다만 재밌어요. 가성비 좋은 단편물로 강추합니다!
각각 아픔을 가진 두 사람이 라디오를 매개로 재회하게 되는 로맨스 '신청곡', 오랫만에 만난 감성적이고 서정적인 잔잔한 힐링물 로맨스였어요. 영화의 한 장면같기도 한 행복한 두 사람의 바닷가 씬이 자꾸만 연상되는 마력을 가진 작품으로 기억될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