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GL물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주저하다 구입했지만 너무나 재미있게 읽은 작품입니다. 방송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 PD와 아이돌의 로맨스와 주변인물들 그리고 방송국 뒷이야기까지...주인공과 그 주변인물들도 너무나 매력적이었고 소재나 스토리도 흠잡을 데 없는 작품이었네요. 저처럼 GL이 취향이 아니었던 분들에게 입문작으로 강추하고 싶은 작품입니다. 이 책의 연작인 "스폰서"도 꼭 읽어봐야겠어요!
시대물 궁중로맨스물을 워낙에 좋아하는데 이벤트까지 있어 구입한 작품입니다. 순진하다 못해 고지식한 황후와 그런 그녀를 사랑하는 황제의 로맨스인데 황제가 의외의 일편단심 순정남 계략남이었네요. 워낙 좋아하는 소재에 술술 잘 읽혀서 재밌게 읽은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