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을 보고 프랑스 혁명을 배경으로 한 베르사이유의 장미가 연상되어 구입한 작품이었는데 소재만 모티브를 따왔지 전혀 기대와 다른 스토리였어요. 너무 기대를 해선지 좀 실망스럽긴 하지만 가볍게 읽을만한 단편 로맨스입니다.
동양풍 시대물을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그저 가벼운 상상에 기초한 시대물 로맨스라기보다 고증을 거친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로맨스인 듯 합니다. 생각보다 애절한 이야기에 푹 빠져 읽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