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GL물들을 재밌게 읽어서 구입했는데 제 취향은 아니었네요...오메가 버스물의 개연성없는 내용도, 전체적인 작가님의 문체도 취향이 아니었던지라 끝까지 읽기 힘들었다는...
동양풍 궁중로맨스를 좋아하는데 GL물이라니 소재가 신선해서 구입했습니다. 옹주와 호위무사녀의 애절한 사랑이 취향저격인지라 아껴가며 읽었습니다.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도 읽어보고 싶어요!
쌍방삽질이 사랑이 되기까지의 우여곡절이 재밌게 전개되는 GL물입니다. 흐믓한 외전으로 마무리되어 좋았어요. 내용도 그렇고 작가님의 문체와 전개방식도 취향저격인지라 더 재밌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