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녀와 그녀를 치유하는 마법사라는 소재가 흥미로운 판타지 로맨스물입니다. 처음엔 여주가 아무리 짝사랑한 남주였다지만 여주를 납치, 감금한 피폐물로 전개되나 했더니 역시나 그녀를 보호해주기 위한 것이었네요. 가볍게 읽기 좋은 판타지로맨스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