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풍 시대물을 좋아해서 구입했는데 그저 가벼운 상상에 기초한 시대물 로맨스라기보다 고증을 거친 역사적 사실에 기반한 로맨스인 듯 합니다. 생각보다 애절한 이야기에 푹 빠져 읽었네요.
전형적인 똥차보내고 벤츠만나는 스토리의 로맨스물인데 흔히 보는 능력남 재벌남주가 아닌 여주가 능력있는 수퍼리치입니다. 솔직히 클리셰 가득한 뻔한 스토리에다가 살짝 늘어지는 느낌이라 개인적으로 2권의 중장편으로까지 읽을 정도는 아닌듯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