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서는 엄마랑 행복하게 읽었어요.
오늘 우리 진이가 엄마에게 긴 이야기를 또박또박 재미있게 읽어주었어요. 고마워요.
죽음을 친근하게 느끼게 해준다. 죽음을 편안하게 마주할 수 있게, 죽음과 다정하게 손을 잡을 수 있게 해준다. 지금 당장은 그럴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