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의 독일의 옛이야기가 백과사전 처럼 나와 있고 그림도 그림형제의 판본
그대로 나와서 아주 예쁘네요.. 굉장히 두꺼워서 백 과사전 만한 두께라 엄마가 아이한테
계속 읽어주기에 좋을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
그림 수준이 있고 덩어리와 입체감표현이 사실적으로 되어 있어요.
보고 따라 하면 도움이 되겠네요. 색상도 쉽게 그려져 있어요
사고력 수학은 서술형 문제.. 대비하기에 좋은것 같아요.. 다양한 문제에
아이도 좋아하고 학교 진도에 맞춰서 공부할수 있네요..
혼자서 공부하게 하기에 좋네요.. 서술형 문제에 익숙해 지게 해주겠네요..
다양한 내용이 있어 아이들이 좋아합니다.
사회 과목은 용어가 어려워 아이들이 까다로워 하는데, 한권 정도 있으면 시간 날때 읽으면
도움이 될것 같네요.. 소설 책처럼 계속 읽는 용은 아니고 모르는 부분이 나오면 백과사전처럼
찾아쓰기 편한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