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1가지의 독일의 옛이야기가 백과사전 처럼 나와 있고 그림도 그림형제의 판본
그대로 나와서 아주 예쁘네요.. 굉장히 두꺼워서 백 과사전 만한 두께라 엄마가 아이한테
계속 읽어주기에 좋을것 같아요. 가격도 저렴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