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석구석 알아보는 몸과 성이야기 상수리 호기심 도서관 3
세르쥐 몽타냐 글, 김효림 옮김, 피에르 보쿠쟁 그림 / 상수리 / 2008년 2월
평점 :
절판


제목 ; 구석 구석 알아보는 몸과 성이야기

글쓴이 ; 세르쥐 몽타냐

출판사 ; 상수리

읽은날 ; 2008년 11월 6일

 

나는 몸에 대해 잘 알지 못한다

그러나 이 책을 통해 몸에 대한 많은것을 알았다

가장 놀라운건 우리 몸의 핏줄이 약 10만km로 지구 2바퀴 정도의 길이라고한다

그리고 소리에 대해 조금더 알수 있게 되었다

재채기가 시속 160km라는 것이다 160km면 엄청 빠른 스피드이다.

선사시대 사람들의 키는 1m도 않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미래에도 키는 2.5~3미터까지 크지 않는다

그러면 넘어지기만 해도 다리가 부러져 죽을수 있기 때문이다



잠은 5단계가 여러번 반복된다고 한다

나는 쳄수면과 비렘수면 밖에 몰랐다.

이 책이 나에게 더욱 많은것을 알게해주었다

몸에 대해 더 재미있는 것을 알고 싶다

이책이 나에게 궁금증을 가져다 주었다

" 어떻게 태초에 인간이 생겼는지 말이다 "

 

이상은 아들의 후기 ^^

이책은 우리 아들이 한창 2차 성징이 오는 시기라 도움이 많이 되었던듯하다

아직은 부끄러워 자세히 얘기하지 않지만 스스로 많은걸 느꼈으리라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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