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 시간 동안의 남미 3 - 열정에 중독된 427일 동안의 남미 방랑기 시즌 three
박민우 지음 / 플럼북스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저는 1,2,3권을 다 읽고 너무 아쉬웠어요 ㅜㅜ

세권이 모두 끝났다는 아쉬움에 1권부터 다시 읽고 있어요

처음에 1만사간....1권을  고를 때에만 하더라도 평범한 에세이겠지,

다른 기행문 처럼 여행지 소개하고 재미있는 일화 좀 소개하고.....뭐 그렇겠지 하면서 샀어요

그런데 너~~무 재미있어서요  2권과 3권은 나오자 마자 사서 읽었었어요

제가  5~6권 짜리되는 소설은 몇번 읽어 봤거든요 소설도  3권짜리 소설을 읽다보면

사실 3권부터는 좀 재미가 없거든요

에세이를 3권까지 이렇게 흥미롭게 읽어보긴 처음이에요

그냥 재미만 있는게 아니라 감동스러워요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재미있게 봣다는 인사 드릴려고 싸이 홈피에 찾아가서 인사 드렸어요

3권 너무 재미있게 써주신 박민우 작가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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