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법에 없는 언어 - 생각보다 헌법은 구체적입니다
정관영 지음 / 오월의봄 / 2021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혐오와 배제로 가득찬 우리 현실에서, 헌법적 가치에 바탕을 두고 현실을 이해하며, 서로 다름을 깨닫고 소수자를 배려하는 헌법적 마인드를 갖게 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
저자의 지식의 깊이와 진실한 고민이 느껴진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