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뭐하자는 인간이지 싶었다
이랑 지음 / 달 / 2016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작가 이랑을 만나기 전에 가수 이랑을 접했습니다.
글을 읽고 노래를 다시 들었습니다.

몇 번이고 다시 노래를 들었습니다.

음악이 글이고 무용이고 리듬이고 삶인,
그 전부가 녹녹하게 적힌 책입니다.
자서전입니다. 에세입니다. 가사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