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야 누나야 라는 시의 글쓴이는 엄마와 누나와 같이 살고 싶어 하는 것을 표현 한 것 같다
엄마와 누나와 함께 같이 살고 싶은 곳을 표현한 것 같기도 하다
그런 원하는 것을 시로 표현 한 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