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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돈 걱정 없이 사는 월세 로봇 만들기 - <월급쟁이 부자는 없다> 실전편
김수영 지음 / 보랏빛소 / 2017년 7월
평점 :
품절
일단 개인적으로 파란색 띠가 참 맘에 들어요~ 서점에 가니까 눈에 잘 띄더라구요^^
저는 책을 읽기 전에 다른 분들의 서평이랑 후기글들을 좀 찾아봤어요~
많은 분들이 쉽게 술술 잘 읽힌다고 하셔서 '어디 한 번 읽어볼까?' 하고 책을 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파트 3에서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월세 백만원을 실제로 만드셨던 과정을 정리해서 보여주셨는데요, 과장과 축소 없이 솔직담백하게 투자과정을 보여주셔서 많은 부분을 배운 것 같습니다!
제가 투자하면서 실수할 수 있는 부분을 책을 통해 보면서 유비님이 실제로 투자할 실 때 생각하는 방식을 볼 수 있었고 투자전략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첫번째로 월세로봇 1호기를 만들 때 유비님은 통상 1000만원을 투자하여 20만원 내외의 수익을 내면 우수한 편이라고 보고 레버리지를 극대화하고 실투자금을 최소화하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그래서 1억 미만의 다세대를 낙찰받아 보증금 2000만원 이상에 임대하고 낙찰가의 80%를 대출받는 전략을 취하셨습니다. 그리고 임차인을 전세로 전환하면서 최우선변제권 금액만큼 보증금을 최대한 높여 계약을 진행하셨습니다. 결국 종잣돈 1,290만원을 만드셨네요^^
두번째는 한 가지 투자법에만 얽매이지 않고 경매뿐만 아니라 신축분양, 그리고 급매까지 총동원하신 부분입니다. 우리는 가끔 투자를 하다가 한 가지 방법에만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가령 경매만 한다던지, 신축으로만 월세로봇을 셋팅한다던지 하는... 저 역시 처음 경매를 낙찰받고 월세로봇 2,3호기를 만들 때 나한테는 경매밖에 방법이 없나? 하며 고민에 빠진 적이 있었어요. 이렇게 다양한 방법을 총동원하여 월세 100만원을 셋팅하신 모습을 보니 아, 이렇게 하는거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장 기억에 남는 말이 하나 있습니다. "5개월 동안 물건 매입을 하나도 못하더라도 6개월 째 한꺼번에 세 개를 매입할 수도 있는 것이 부동산이다. 언제나 기회는 규칙적으로 찾아오지 않는다. 그렇기에 늘 준비되어있어야 한다."
월세로봇을 셋팅해가면서 시간에 쫓기고 마음이 급해지는 저를 보았습니다. 왜 빨리 안될까, 이래서 언제 부자되지, 하면서 투자를 할 때 무리수를 두는 제가 보이더라구요. 하지만 유비님 말씀처럼 지금 매입을 못하더라도 추후에 한꺼번에 매입할 수 있는 기회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조급한 마음을 조금 내려놓을려구요...^^ 중요한 것은 그 기회가 규칙적으로 찾아오지 않기에 늘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는 점! 항상 준비되어 있는 투자자가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