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욕이 너무 세면 꼬시기 내기를 하다가 연인이 될 수가 있으니 조심해라,,,,네요.. 그림체도 좋고, 웃기지만 순진한 모습도 있고 재밌게 읽었습니다. 보너스 만화처럼 작은 속편이나 외전이 나오면 꼭 읽을 것 같아요.
다시 보고 나니 작가님 후기가 눈에 띄네요. 작가님이 표현하고자 했던 부분이 좀 더 이해가 되고, 등장인물의 아직 오지 않은 미래가 궁금해지네요. 후속편이나 짧게나마 외전이라도 나왔으면 정말 좋겠어요.
이 시리즈에 나온 캐릭터들을 전부 행복하게 만들어주겠다는 작가님의 마음이 보여요,,,그 전편인 클럽타임의 사건이 다이치에게는 어떤 일이었는지 그 관점을 볼 수 있고, 사이 사이 개그코드가 정말 웃겨서 정신없이 읽었습니다. 너무 재밌고 완결이라 조금 아쉽네요.
1권도 그렇고 정말 한 컷 한 컷 정성이 보여요. 심화되는 스토리도 좋고,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느꼈어요. 계속 같은 시리즈로 여러 권 나왔으면 좋겠어요.
일러스트 같이 공간 연출도 보기 좋고 전개도 급하지 않고 좋았습니다. 무엇보다도 중년에 근접해서 오는 미드라이프 크라이시스,, 최고에요!! 꽉꽉 찬 페이지가 알차고, 다음이 궁금해지는 이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