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복되는 사랑의 소리, 제목이 말하는 소리는 잘 모르겠지만 그림체도 캐릭터도 너무 귀여워서 재밌게 봤습니다. 싹퉁바가지 없지만 예민하고 잘 상처받는게 정말 전형적인 타입인데, 그래도 밉지 않네요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