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 요코 할매 is 뭔들.
2년 전 떠났던 이탈리아로의 `허니문`을 잊지 못 하고, 또 `이탈리아` 그 자체를 잊지 못 해 언제나 그리워합니다. 사랑한다면 이탈리아. 이탈리아는 사랑.
어쩌면 표지에 너무 이끌렸던 것은 아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