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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 가이거 지음, 김주희 옮김 / 파피펍 / 2020년 1월
평점 :
절판


번역체에 지쳐 영미 문학을 장기간 사질 않았었습니다. 몰입을 할 수가 없었거든요. 하지만 매끄러운 번역 덕분인지 요즘 영미판 스릴러를 읽는 횟수가 늘어났습니다. 열일하시는 번역가님들 감사해요. 책은 재미있지만 저처럼 트위터 안하시는 분들은 초반에 반짝 고생하실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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