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강
핑루 지음, 허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8월
평점 :
절판


우리가 소위 악인들과 같은 환경에 처했다면 어떤 선택을 하게 될지 입장을 바꾸어 생각해보라고 말하고 싶었다-고 하지만 나는 너무 작가의 해석이 충실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살육에 이르는 병
아비코 다케마루 지음, 권일영 옮김 / 검은숲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걸작 수작이라더니 고어물 아닌가 했는데.. 마지막 한 문장 때문에 앞으로 돌아갈 것이라길래 난 절대 안 그럴거라고 다짐하면서 읽었는데 나도 다시 앞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었다! 왜 20년동안 사랑받는지 알 것 같은 책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투명인간
성석제 지음 / 창비 / 2014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인간의 생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죽여 마땅한 사람들
피터 스완슨 지음, 노진선 옮김 / 푸른숲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킬링타임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군함도 2
한수산 지음 / 창비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후의 이야기까지 나왔으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