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 러스트 Blue Lust 1 - 라르고 맥스 Largo Max
히나코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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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세일즈 포인트가 높아서 2.출판사가 북두라서 봤는데 왜...? 란 생각이 드는 책이었다. 소마가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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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서 처음 하는 것 - 뉴 루비코믹스 1783
시무라 타카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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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랑 작가님 백합만화만 생각하고 줄거리를 읽었음에도 분명 달달하게 전개될거라 생각했는데... 읽고나면 형 이자식ㅋㅋㅋㅋㅋ답 없네ㅋㅋㅋㅋ란 생각이 들게된다.1도 귀엽지 않아...이런 형...하나도 안 멋있어...딸 못쳐서 죽은 귀신이 붙었나 왜이렇게 딸칠 생각만 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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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니사워 플레이버 - 시안 코믹스
노모토 나기나 지음, 양여명 옮김 / 삼양출판사(만화)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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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에 속았다. 배경은 날림에 표지그림과 안이 꽤 차이난다. 메인인 코치랑 선수보다 마지막 단편 애들이 더 귀여워서 그나마 위안. 마지막 이야기 수는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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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는 사랑 안 해! - 뉴 루비코믹스 1813
타케와카 토모하루 지음, 오키 긴죠 그림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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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 동인지 전적이 의심된다. 표지 애가 모 소년만화 주인공 너무 닮았다고 느낀 건 나뿐인가. 실컷 잘나가다 갑자기 스톱한 느낌. 난 좀 더 꽁냥꽁냥하는 게 보고싶었는데... 악마랑 도둑이란 소재 둘 다 좋아하고 그림체도 괜찮아서 즐겁게 봄. 형사님 쪽도 참 귀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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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그러진 사랑의 시소게임 - 뉴 루비코믹스 1815
카시마 치아키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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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가님 전작이랑 달라서 오히려 좋음! 아키하바라~나 꽃~은 너무 밋밋하게 느껴서... 요즘은 좀 하드한 얘기가 대센가. 근데 이건 2권 나오지 않으면 너무 찝찝한 결말이에요. 2권이 안 나오면 몇 년뒤 읽으면서 왜 샀는지 후회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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