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Bikke 지음 / 조은세상(북두)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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줄거리 설명하자면 별거 아닌 스토리. 쥐와 치즈~만큼 일반적인 평이란 내 감상이 달라서 난감했던 책이다. 벽 속의 천사때보다야 그림체가 많이 발전했는데 그러면서 오히려 개성이 없어지는 거 같기도 하다.심심하고 밍밍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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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과 키스 - 뉴 루비코믹스 1707
아키히라 시로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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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일단 자기 스타일이 없다. 첫 편이니 그냥저냥 이해하지만 다음에 또 이 작가 책을 살 지는 모르겠다. 주인공 남자애는 너무 자존감이 없고 상대편 남자는 그렇게 좋아했으면서 왜 티를 안냈는지...아무튼 행복하다면 됐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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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러브 4 : 당신의 노예인 게 좋아 - 뉴 루비코믹스 1753
Totempole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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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대부분이 야노씨를 처음봤을 때 다 여자라고 생각하다니 야노씨는 30대 아저씨 주제에 얼마나 귀여운걸까. 야노씨가 있을 때와 없을 때의 미야사카가 얼마나 차이나는지 새삼스레 깨달았다. 미야사카 귀여워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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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속삭이는 이야기 1~2 세트 (전2권 + 양장노트)
김달 지음 / 애니북스 / 2015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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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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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드 신데렐라 5 - 뉴 루비코믹스 1696
야마모토 코테츠코 지음 / 현대지능개발사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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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그렇고 오늘밤도 잠들 수 없어도 그렇고 왜 갑자기 끝내버리시나요 작가님. 진짜 야수처럼 끌고가도 좋은데. 신캐등장하고 바로 완결나서 아쉽네요. 정말 너무 심심하고 평이한데 사보게되는 신기한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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