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한동안 티비에서 못 만나니 책보며 기다리려고 구매했어요 항상 몸 건강히 복무 잘하고 곧 만나요 한장한장 아끼며 읽고 또 읽고 해야겠어요 항상 어디서든 응원합니다 선물같은 책 고마워요 호중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