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웬돌린 작가님의 책을 좋아해서 구매해 읽었습니다. 구작이라는 점을 감안하고 읽었는데, 판타지라 그런지 구작인 부분이 그렇게 크게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포주수라는 독특한 수의 직업 키워드가 오히려 장벽이었습니다. 하지만 읽어보니 거슬리는 부분이 아니었더라구요. 읽어나갈수록 정체가 궁금해졌습니다.
엠버 작가님의 신작을 기다렸습니다. 전작을 너무 재미있게 봤던지라, 작가님 풀어가는 오메가버스는 어떨지 기대했어요. 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네요. 1권만 읽었는데도 너무 재미있었습니다. 특히 마그누스 일 시라룬드라는 캐릭터가 독특하면서 재미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