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 딱인 소설인거 같습니다. 1권에서 특정 키워드때문에, 읽을지말지 오랫동안 망설였는데. 빨리 읽을 걸 그랬어요. 정말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자극적이진 않고, 잔잔하니 너무 좋았어요.
웹툰으로 먼저 봐서, 완결이 궁금해서 뒷권만 구매했습니다. 근데 전체 다 봐야할듯 ㅋㅋ 잔잔하면서도, 캐릭터가 너무 다정해서 앞부분도 궁금하더라구요. 짧은 편수라 외전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마음이 들긴 합니다.
필력이 정말 깔끔해서 글이 술술 잘 읽혀요. 캐릭터는 둘다 너무 좋은 편이라, 필히 주인공이 누구인지 체크하고 보는 걸 추천합니다. 배경 설정 둘다 너무 마음에 들어서 자주 읽을 거 같아요. 그나저나 외전은 언제 나오나요. 너무 아쉬워서 외전 꼭 읽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