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포칼립스물을 워낙 좋아해서 구매했는데 수작이네요. 정말 재미있습니다. 아포칼립스물 특유의 버석함이 잘 드러났습니다. 먹을 것이 극한으로 없어서, 결국 식인이라는 선택을 하게되는지라 잔인합니다. 특히나 첫장면에서 형의 모습이 충격적이었어요. 짧은 외전 포함, 딱 여운있게 잘 끝난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