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술사라는 직업때문에 살짝 망설여졌지만, 워낙 귀한 좀비 소재라 읽었습니다. 긴장감 넘치는데 정말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아포칼립스물 특유의 암울한 엔딩은 아니었고, 해피엔딩입니다. 다만 우리나라는.... 다소 현실적인 엔딩이라고도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