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말 그 시대 느낌을 잘 살렸어요. 제목이랑 표지때문에 고민하다 봤는데 안 봤으면 후회할뻔했네요. 작품에 나오는 노래들을 찾아서 듣는 재미도 있습니다. 둘이 위기를 겪지만, 그래도 결국 행복해져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둘이 잘못되는줄 알았는데 해피엔딩이라 너무 좋았어요.
가볍지만 생각보다 묵직한 내용들입니다. 좀 불쌍해서 눈물도 나고요. 권수도 적당해서 술술 잘 봤습니다. 다소 유치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들은 있지만, 캐릭터 설정이 좋아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