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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의 존재
이석원 지음 / 달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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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분은 굉장히 좋았으나, 어떤 부분은 깊은 자기연민이 느껴졌다. 공감되면서도 묘하게 불편한... 그래서 매력적인 책. 호불호가 많이 갈릴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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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사랑이었네
한비야 지음 / 푸른숲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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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유명한 지 모르겠던 그녀의 책들. 중반부부터는 자신이 바라는 자신의 모습을 글에 담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진실되지 못 한 글은 힘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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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뻬 씨의 행복 여행
프랑수아 를로르 지음, 오유란 옮김, 베아트리체 리 그림 / 오래된미래 / 2004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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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 받은 지는 꽤 됐다. 두번째 펼쳤을 때는 몇시간 동안 빠져들어 단숨에 읽은 것 같다. 작가의 자전적인 이야기를 토대로 한 소설이라 그런지 꾸뻬에게 많이 이입이 됐다. 나를 찾는 여행을 떠나본 사람이라면 더 그의 행복론들이 와닿을 것이리라... 일상에서 잊고 지내기 쉬운 것들에 대해 다시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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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인 조르바 열린책들 세계문학 21
니코스 카잔차키스 지음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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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워서 결국 완독을 못 했다ㅠㅠ 다음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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