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카페의 노래 열림원 이삭줍기 12
카슨 매컬러스 지음, 장영희 옮김 / 열림원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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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내가 이해를 못하는 것일까? 책이 술술 읽히긴 하지만 도무지 왜 그랬는지 지금도 이해가 되지않는다.나와의 사고방식과는 너무도 다르게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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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철북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32
귄터 그라스 지음, 장희창 옮김 / 민음사 / 199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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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해하고 어느 부분은 이해가 되진 않지만 읽는 내내 좋은책이란 느낌..하지만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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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감은 틀리지 않는다 (영화포스터 커버 특별판)
줄리언 반스 지음, 최세희 옮김 / 다산책방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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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한대 얻어맞음..상상도 못한 결말이었다.줄리언 반스를 계속 읽게 될것같다.이 작가의 책을 읽으면 나도 유식해 지는듯..아래 누가 평했듯 100년후엔 고전이 되있을책~아님 이미 한발짝 다가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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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의 세 가지 거짓말 - 3권 합본 개역판
아고타 크리스토프 지음, 용경식 옮김 / 까치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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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제일 눈길가고 읽고 싶었던 책인데 드드어 주문했습니다.분명 훌륭한 책일거란 확신이 가긴 정말 오랫만 입니다. 기대되는 기다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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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저지대
헤르타 뮐러 지음, 김인순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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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이런걸 누보르망 이라고 하나 역시 자세한 평은 없었다 ㅋㅋ 내가 끝까지 읽으련다..제목만으로도 자극시키기엔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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