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 내 옆에 있는 사람
이병률 지음 / 달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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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말이 하나도 필요없다...그냥 "캬~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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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밀라의 눈에 대한 감각
페터 회 지음, 박현주 옮김 / 마음산책 / 2005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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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이 좋은 이유를 모르겠다 외국에선 좋았을지 모르겠다 원어로 읽을수 있으니..번역이 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핵심은 없고 배경묘사와 내레이션만있다 특히 도시 바다 얼음중 바다는 너무도 지겨웠다 너무 반복되는 지겨움에 어떻게 읽었는지 모르겠다 명성에 비해 재미상으로는 형편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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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이방인
알베르 카뮈 지음, 김화영 옮김 / 책세상 / 198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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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난 후 제일 먹먹했던....내가 아파오고 답답함을 느낀다.이래서 명작이구나.생각을 많이 하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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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무선)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42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안장혁 옮김 / 문학동네 / 201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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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없는 찌질이...하지만 난 그를 이해할 수 있을것같다.결과가 다르게 흘러갔다면 어땠을까?베르테르가 용감했다면 이런 감동은 없지 않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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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우스트 열린책들 세계문학 73
요한 볼프강 폰 괴테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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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다 어렵다 또 읽는다 또 어렵다 꼭 읽어야할 고전 이라지만 내게는 미스터리호러물보다 기괴하고 무섭고 무겁게 다가온다 책 자체는 말끔해서 책꽂이를 웃게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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