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BL] 불공정 연애 (외전) [BL] 불공정 연애 4
진조 / 시크노블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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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꿉 친구인 권영을 오랜 시간 짝사랑해서 아팠던 해경과 그런 그에게 다가와 다정하게 사랑으로 감싸 준 권림.

둘 다 배우여서 함께 드라마 작업을 하며 가까워지고 마주보는 사랑을 하는 모습이 참 이뻤더랬어요.

특히 권림은 상처입은 해경을 너른 품으로 감싸주는데 어른 사랑이란 이런 것이구나 싶었구요.

외전에선 함께 여행지에서 휴식기를 보내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이틀을 꼬박 호텔에서만 보낸 둘이 예쁜 카페나 관광지를 돌며 즐거워합니다.

권림이 해경의 앞집으로 이사를 하고 동거인듯 아닌듯한 일상을 사는 모습이 그려져요.

연예계 절친으로 소문난 둘은 이렇게 오래오래 행복할 것 같네요. 

길지는 않았지만 외전답게 알콩달콩한 글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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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BL] 킬링 파트 (외전) [BL] 킬링 파트 4
퀸틴 / MANZ’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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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틴과 트리스탄. 

결혼한 지 갓 사흘된 이 신혼 부부는 즐거운 신혼 여행 중입니다.


좋아서 죽고 못사는 둘이라 눈만 마주치면 화끈하게 불타오르죠.


여행 내내 침대에서 보내고 미안해하는 마틴이라던가,

그를 데리고 신계로 가서 대천사 가브리엘을 만나고 함께 각인과 영생을 생각하는 둘의 모습이 참으로 알콩달콩해요.


여행 후, 원했던대로 트리스탄 사무소도 차리고 대천사가 맡긴 아기천사를 돌보는 그들의 행복한 일상이 그려집니다.


통으로 달달한게 마치 휴식과도 같은 외전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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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너는 뜨거웠고 나는 (총2권/완결)
해화 / 조은세상(북두) / 202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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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사이트 웹툰으로 작가님의 글을 본 적은 있지만 소설로 직접 보게 된 것은 처음이에요.

처음엔 남주가 능청스럽고 유들유들해서 좀 가벼운 스타일의 인물인 줄 알았어요.

오랜 연인이었던 남자에게 버려진 여주와 그 전남친의 결혼식장에서 마주친 둘.

둘 사이에 오가는 대화는 맛이 있었는데 둘 모두 알고보니 많은 상처를 가진 인물들이더라구요.

특히 남주가 안쓰러워요. 외도로 태어나 학대받으며 자란 탓에 자존감이 낮은 면모를 보일때는.

그래도 서로의 상처를 보듬고 함께 하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해피엔딩이어서 다행이었어요.

작가님의 글을 찾아봤더니 상당히 많던데 좋은 작품들을 도장깨기 해볼까하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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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표리부동
민유희 / 레브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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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작인 <그림의 떡> 여주 이연두의 둘도 없는 단짝 친구이자 보물단지인 해리가 주인공입니다.

남주의 여동생이기도 하지요.

해리가 좋은 집에서 잘 자란 덕에 사람 자체가 맑고 시원시원한 성격이어서 좋습니다.

이런 여주의 사랑을 받게 된 남주가 참 행운인 것 같아요.

외로운 사람이었는데 좋은 인연을 만났으니까요.

해리가 적극적인데다 고구마 구간도 별로 없어서 술술 읽기 편했어요.

아쉬운 것은 짧은 글이어서 그냥 평범하게 느껴지기도 한다는 점인 것 같아요.


G
M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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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하절기 (총2권/완결)
이로밀 / 인앤아웃 / 202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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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색의 청량...하다기엔 좀 짙은 색감인 표지가 잘 어울리는 한 폭의 청게물입니다.

학생회장으로 뛰어난 외모와 더불어 운동이면 운동, 공부면 공부등 못하는 것이 없는 교내 유명인사 차도현. 

늘씬하고 상큼한 외모의 소유주지만 공부와는 담쌓고 양아치 친구들과 어울리며 무사태평하게 시간을 흘려보내는 여은호.

둘은 태어나면서부터 19년지기 절친입니다. 바로 이웃하고 있으며 부모님들도 절친이었던 관계.

1권과 2권 초반까지는 그들의 학교 생활이 제법 그려집니다.

은호의 친구 관계나 주변을 몰래 관리하거나 전학생과 친해지자 경계하는 도현이의 모습을 통해 오랜 그의 짝사랑을 엿볼 수 있어서 재밌었거든요.

2권 중반에 숨기지 않고 자신의 마음을 밀어 붙이는 도현이와 오랜 우정이 이그러질까봐 외면하는 은호의 대치가 이 글 최고의 갈등 부분이었던 것 같구요.

결국 도현이를 좋아한다고 인정하고 받아들이는데 그 순간부터 마지막까지 세상에 둘 밖에 없는 듯한 전개가 이어집니다. 

초중반에는 열심히 나왔던 친구들도 휘발 되버렸구요.

자석같이 달라붙어 스킨쉽에 심취한 도현이와 질질 끌려가면서도 제야의 종이 울리기 전까지 최후의 선을 지키는 은호 단 둘만 보입니다. 

아무튼 도현이가 공간을 가리지 않아서 보는 사람이 아슬아슬했어요.

달달하고 서로 좋아라하는 아이들은 귀여웠고 가독성은 좋았지만 후반부의 그런 점이 여러모로 아쉬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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