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슬럼프를 겪고 있지만 슈퍼 루키로 불리는 천재 농구 선수 남주.
스포츠 전문 기자인 여주가 남주를 도우려다 소꿉 친구에서 연인이 되는 이야기.
생각보다 잔잔물이었지만 이런 스토리가 취향이라 무난하게 본 것 같아요.
애프터 좀비 아포칼립스인가 했는데...
왠 스토커에게서 도망치다 교통사교를 당한 후 깨어난 곳은 달팽이 관.
(챕터 제목에 늘어선 달팽이 관이란 글자를 보며 오싹했던 건 저 뿐인가요.)
달팽이 관이라는 방 탈출물이자 추리물이기도 해서 심심할 틈이 없네요.
사패 기질의 수와 아정공의 조합도 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