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책] [세트] 비서실에서 최 상무가 (총2권/완결)
킴쓰컴퍼니 / 엑시트 이엔엠 / 2020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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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믹스에서 볼 수 있을 법한 표지가 확 눈길을 끌었어요.


덕분에 호감을 가지고 미리보기를 했는데, 첫 장면부터 웃고 말았네요.

남주인 최기태가 할아버지인 최회장의 회사에 처음으로 등교(?)하는 날.

회사 엘리베이터 속에서 회사 직원들이 낙하산 상무님을 신나게 씹는 사이에 끼여들어 엄한 소문에 한술 거드는데 이 인간 물건이네 싶더라구요.

 그러다 회장실에서 완벽한 비서님을 보자마자 고성을 지르죠.

4년 전, 자신의 순결을 가져간 그녀...라는군요. 산삼같이 귀한 동정남 되시겠습니다. 흐.

모처럼 할어버지를 위해 좋은 일 좀 해볼까하고 회사로 와서는 일을 배우면서 연애까지 화끈하게 병행. 

유능한 비서님을 자신의 안사람으로 만들고 마는 상무님. 

능글거리면서도 어딘가 귀여운 매력이 넘쳐서 시종일관 유쾌했어요.

여주인 지민이는 사생활이 안쓰러웠는데 기태가 하드캐리한 덕분에 무거워지지 않고 편안하게 볼 수 있었어요. 좀 유치한듯해도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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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물만 마실게요 (총3권/완결)
벨수국 / 시크노블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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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캘린더에서 물만 마실게요를 보고 구매하려고 대기타고 있었어요. 블루칼라 자낮공과 재벌 군림수의 꽉 짜인 탄탄한 구성의 작품이어서 마지막까지 손에서 놓지 못하고 읽을 수 있는 글입니다. 결말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읽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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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너의 곡선에서 나의 모서리까지 (총4권/완결)
띵끌 / B&M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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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이 어디에 나오는 싯구 같아서 멋있게 느껴졌어요.

캠퍼스물로 대학교에서 만난 선후배인 공수의 잔잔하고도 따뜻한 이야기가 물 흐르듯 전개됩니다.

첫사랑에 대한 에세이를 쓰라는 조과제로 만나 서로에게 사랑이 되는 두 사람의 이야기였어요.

수인 하랑이도 귀엽지만 여기의 별미는 초 다정공 유원이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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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BL] 소년에게 (총2권/완결)
소문 / 피플앤스토리 / 2020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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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가님의 책 중 유일하게 읽어보지 못한 글이라서 출간 소식을 듣고 기분 좋았어요.

한 온천 호텔에서 벌어진 써커스에서 도망간 누이 대신 여장을 하고 공연을 하고 있는 소년 이셴.

그 곳에 주인공 호수는 좌천을 당해 오게 되고 이셴과 만납니다.

여장을 하고 있으니 접근하는 호수에게 들킬까봐 거리를 두려하지만 점차 그에게 의지하게 되고 호수 역시 이셴을 좋아하게 되죠. 20년쯤 전의 배경이라 뭔가 아련하고 낡은 사진 속의 그 시절같은 느낌이 물씬 풍기는 글이었습니다. 그것이 매력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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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세트] 나비의 날갯짓 (총3권/완결)
Bubllea / FEEL(필) / 202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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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쩌다 보니 이 작가님의 책을 전부 구매해서 읽어왔네요. 취향에 맞았던 모양입니다.

이 글에서 흥미로웠던 것은 신화 속의 신들의 축복을 받은 아이들이 탄생하고 자신과 연결된 신과 흡사한 신력을 사용할 수 있거나 각각의 신들 대신 피터지게 싸우며 장기간의 전쟁도 하는 독특한 세계관이었습니다. 여주는 어릴때부터 남주의 집에서 데려다 키워서 남주와 함께 자랐고 그가 전쟁에 나갔을때는 대신 가문을 지키며 그가 돌아오길 기다리죠. 남주가 모시는 신이 헤라 여신이어서 그런지 좀 이기적인 성격인데 여주는 그런 그를 잘 받쳐주면서 함께 어려운 일도 잘 헤쳐나갑니다. 서로가 천생연분이에요. 설정의 스케일에 비해 다소 평면적인 느낌은 들었지만 마지막까지 지루하다고 느끼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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