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자평] 우연이 필연적으로 4 (완결)

[전자책] 우연이 필연적으로 4 (완결) ㅣ 우연이 필연적으로 4
미나토 / 제로노블 / 2021년 11월

클리비아와 아틸론이 재회하고 서로의 마음을 확인 두 사람의 해피엔딩입니다.

[100자평] 우연이 필연적으로 3

[전자책] 우연이 필연적으로 3 ㅣ 우연이 필연적으로 3
미나토 / 제로노블 / 2021년 11월

역시 스토리도 탄탄하고 뒤로 갈수록 재밌네요.

[100자평] 우연이 필연적으로 2

[전자책] 우연이 필연적으로 2 ㅣ 우연이 필연적으로 2
미나토 / 제로노블 / 2021년 11월

막대한 유산을 받은 클리비아와 그녀가 후원하던 학생 아틸론. 어쩌다 원나잇 후 재회하게 된 그들의 이야기.

[100자평] 우연이 필연적으로 1

[전자책] 우연이 필연적으로 1 ㅣ 우연이 필연적으로 1
미나토 / 제로노블 / 2021년 11월

작가님의 글은 늘 평타 이상이어서 신간을 항상 기다리게 만드는 것 같아요. 나이차 많은 백작과 결혼하여 그의 사후 막대한 재산을 물려받은 여주와 그녀가 익명으로 후원하는 학생이었던 남주의 이야기입니다.

야무진 하루 최고!

[전자책] [세트] [BL] 하비비의 토끼들 (총3권/완결)
동고비 / blackD(블랙디) / 2021년 11월

 표지 모델은  달고나 빛 토끼 수인 하루겠죠. 표지 일러에서부터 심장 저격을 당했네요. 

게다가 첫장을 넘기면 등장하는 하비비의 양옥집 도면에는 절로 웃음이 나왔어요.

우선 도심지 한복판에 부모님께 이어받은 널따란 정원이 딸린 2층 양옥집의 소유주인 하비비가 부럽더라구요. 그리고 그녀의 반려토 하루가 무엇보다도 이 글의 매력 뽀인트입니다.

덜렁거리는 하비비나 자존감이 낮아 까칠한 모습을 여러차례 보이는 능소까지 녹이며 야무지게 뒷받침하는 하루. 능소는 정말 복 받았네요. 매력 만점인 우리 하루가 하드캐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