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리뷰는 도서출판 달밤 에서 출간한 페일핑크 작가님의 <짐승의 집 1>을 구매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자세한 스포일러를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리뷰 열람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여주가 처한 상황이 조금 피폐하긴 한데 필력이 좋아서 몰입해서 끝까지 읽었습니다. 클리셰를 따르는 내용이라 더 재미있게 읽은 것 같아요. 다음권도 기대됩니다.
본 리뷰는 도서출판 텐북 에서 출간한 월간 포포친 작가님의 <더티콜>을 구매 후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본 리뷰는 자세한 스포일러를 명시하지는 않았으나, 스포일러에 민감하신 분들께서는 감상에 방해가 될 수 있으니, 리뷰 열람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달토끼 재정가이벤트를 통해 이 작품을 접해 구매하여 감상하게 되었습니다. 연하남 소재 좋아하는데 연하남에다 고구마 없이 시원시원한 전개라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길지 않은 분량이라 집중해서 금방 읽었네요 킬타용으로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