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바 2 - 제152회 나오키상 수상작 오늘의 일본문학 15
니시 카나코 지음, 송태욱 옮김 / 은행나무 / 2016년 1월
평점 :
절판


서로의 안정과 불안이 뒤바뀌는 자연스러운 과정이 더럽게 현실적이라 슬프기도 하고, 헛웃음이 나오기도 하고, 포기하게 되기도 하고, 매일 출근길 버스 안에서 하루 참 더디게 만듭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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