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드 인 코리아 - 대한민국 청춘이여, 결코 아프지 마라!
이영현 지음 / 성안당 / 201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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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입버릇처럼 "내가 한국 제품만 팔다가 망하더라도 한국최고의 애국자라는 자부심으로 평생을 웃으며 살 수 있을 것같다"고 말하곤 한다. 혹자는 망할 때를 대비한 그럴듯한 핑곗거리라고 폄하하기도 할 것이다. 하지만 티끌 한 검만큼의 부끄러움도 없는 솔직한 나의 철학이자 신념이다.
한국이 있었기에 나 이영현이 있고, 나아가 1억 달러 이상의매출을 올리는 영리무역이 존재할 수 있었다. 오죽하면 "나 죽 .
을 때 관은 한국산으로 써달라"는 우스갯소리를 하겠는가. 비록한국에 있던 시간보다 해외를 떠돈 세월이 훨씬 길었지만, 그래도 나는 당당한 대한민국 국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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