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치
백시종 지음 / 문예바다 / 201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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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알아서 다 했겠지 라는 막연한 긍정이 때로는 얼마나 왜곡된 진실을 오랫동안 역사처럼 잘못알고 있었는지를 다시한번 생각하게하는 시간이었습니다. 그동안 몰랐던 독도의용군에 대해서도 알게됐구요.. 재밌게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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