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과 표지가 노골적이라서 걱정했는데 몸정이 맘정이 되는 클리셰로 직진하는 연하남주가 나와서 괜찮았어요 잘 봤습니다
차갑고 까칠한 남주와 능력있고 도도한 여주의 자극적인 이야기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