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산으로 아는 개념을 푸는 계산력도 필요하기 때문에..
이번 여름방학때는 6학년1학기 연산을 진행했어요.
6학년1학기 수학은
분수의 나눗셈, 소수의 나눗셈 비, 비와 비율,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
4가지 연산과정이 나오는데요...
많은 아이들이 분수의 나눗셈과 소수의 나눗세음 의외로 편하게 진행하지 싶어요.
오히려 앞부분 개념을 잘 다지는게 중요하고요..
잘 따라갔다면 문제없이 더 쉽게 접근되는거 같아요.
직육면체의 겉넓이와 부피 부분도...오히려 5학년 과정을 제대로 배웠으며 크게 어렵지 않을거 같고요.
6학년1학기는 비와 비율을 제대로 이해하고 넘어가야 할 거 같네요.
하루한장 쏙셈은 10주 계획으로 매일 하면 마무리 할 수 있는데요..
안토니는 이번에 3주동안 마무리 했네요^^;
이런적은 또 처음이라....ㅎㅎㅎ
아마도 복습하는 심화과정보다 더 만만했던 연산이라 그랬던거 같아요.
그래도 이렇게 마무리 해두니..우선 속은 시원하네요!!
매일 같은 시간으로 정해서 하루 한장씩 쏙셈으로 진행하면..수학 연산 진행하면 큰 무리 없을듯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