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화내고 화를 잘 풀지 않는 아이에게 좋은책이예요.
물론 엄마에게도 필요한 책이죠.
화내는 것이 당연하고 화도 낼 줄 알아야한다는 잘못된 생각들을 고치기에 좋을 듯 합니다.
화내는 것은 아름답지 못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