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트라베이스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매우 아름다운 내용이다.
파트리크 쥐스킨트 같으면서도 좀더 사랑스러운 느낌이 묻어나는 이야기이다. 사랑과 음악을 통한 삶의 이야기라서가 아니라 표현의 측면에서 그러하다는 말이다. 물론 매우 주관적인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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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이에의 강요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김인순 옮김 / 열린책들 / 2002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매우 재미있다.
속된 말로 표현하면...
숨막힌다.
죽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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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둘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비둘기 싫어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비둘기에 대해 혐오감을 넘은 공포를 느끼는 여동생을 생각나게 하는 이야기.
매우 재미있다.
개인적으로는 고골의 외투와 짝을 이루는 느낌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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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씨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끄 상뻬 그림 / 열린책들 / 199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아름다운 그림과 사랑스런 이야기.
나는 좀머씨가 사랑스러워 죽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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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양장) - 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강명순 옮김 / 열린책들 / 2000년 8월
평점 :
구판절판


매우 아름답고 재미있다. 글의 세련됨은 고전을 읽는 기분이 들게 하고 내용의 흥미로움은 공상소설을 읽는 기분이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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