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에트라 강가에서 나는 울었네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수은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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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나 파울로 코엘료 3부작 모으고 싶어서 사려 한다면...

그런 짓은 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내가 유일하게 읽다가 포기한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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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니카, 죽기로 결심하다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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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미스프랭과 함께 볼 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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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와 미스 프랭
파울로 코엘료 지음, 이상해 옮김 / 문학동네 / 200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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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부에 남자 주인공(?)이 산에서 여자에게 조건을 내걸 때..

오랜만에 후덜덜하며 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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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안
헤르만 헤세 지음, 구기성 옮김 / 문예출판사 / 200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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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다.

심리묘사 압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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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홀릭 1 - 변호사 사만타, 가정부가 되다
소피 킨셀라 지음, 노은정 옮김 / 황금부엉이 / 200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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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다 재미있었다고 하는데...

난 솔직히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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