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에서 명화프로젝트를 하고 있는 큰아이가 그림에 관심이 많길래 여행가는 차안에서 재미있게 보라고 구매한 스티커북입니다. 아는 그림이 나온다고 자신있게 스티커 붙이며 즐거워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