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자연스럽게 사용하던 말이다보니 내가 관용어를 사용하고 있는지 알 수 없을 때도 종종 있었는데 다양한 나라의 관용어를 배우고 공부할 수 있어서 아이와 도움을 많이 받았아요.22개국의 다양한 관용어릴 배워보고 말도 써보고 따라해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문화와 그 관용어에 관한 이야기도 함께 알아볼 수 있어서 아이에게 관용어의 뜻을 잘 알려줄 수 있었어요.^^
아이 눈높이에 맞게 신문을 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신문에 좋은 내용과 요즘 어떤것들이 유행이고 문제인지 알 수 있지만 내용이 조금 어렵다보니 아이가 보기에는 어렵다고 생각했는데 어린이신문으로 아이의 눈높이에 멎게 제해석을 해주고 중요한 부분을 콕콕찝어서 알려주니 읽기 좋았어요.
신문만 읽는것이 아니라 활용하는 법까지 나와있어서 신문을 읽고 핵심내용을 찾아보는 부분까지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아이가 마치 탐정이 된것처럼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재밌었어요.
탐정이야기답게아이가 탐정이 된것처럼 문제를 풀어보며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재미있었어요.
툴툴마녀가 낸 문제의 답이 무엇인지 알아맞춰보면서 재밌게 책을 읽고 문제를 풀어볼 수 있어서 좋았어요.
내용도 탄탄하고 스토리가 재미있어서 아이가 더욱 즐겁게 읽었어요^^
아이가 매일같이 잠을 자기 싫어해서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랑 함께 읽어보기 좋았어요.
늘 엄마만 찾는 아이였는데
버니처럼 아빠를 찾는 이야기의 내용이 재미있었어요.
아빠가 찾아오지않자 버니가 짐을 싸서 아빠에게 찾아가는 모습을 재미있게 봤어요.
잠자리동화로 읽기 좋았어요^^
푸먹 영상으로 볼때는 아무말도 없이 먹기만해서 볼것이 있나 했는데 아이가 읽고 싶어헤서 만나봤는데나름 내용도 알차고 음식에 대한 상식도 조금씩 나와서 구성이 알차고 볼거리가 있어서 좋았어요 ㅎㅎ늘 먹기만하는 숙자와 미니도 이야기가 있고 먹는 모습은 역시나 유쾌하고 재미있었어요 ㅎㅎ아이가 재밌어해서 저도 조금 봤는데 재밌게 잘 읽었어요^^
